김병수 울릉군수 "군민 목소리 경청하며 맡은바 소임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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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억 작성일22-01-18 15:37 조회8,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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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울릉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울릉군
[경북신문=전남억기자] 김병수 울릉군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군정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펼치고자 지난 14일, 17일 양일간 3개 읍·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김병수 울릉군수, 각 마을 대표자 읍‧면장, 부서장 등 49명 이하 최소한의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관련된 2022년도 읍·면별 주요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이후 참석한 마을대표들로부터 마을주민들의 불편상황과 개선방향을 청취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해 군과 주민 간 격식 없이 의견을 교환하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김 군수는 최일선에서 군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읍·면장 이하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도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화목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2022년은 민선7기를 완성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인만큼 군민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부임초기의 초심을 다잡고,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수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 한해 농사도 군민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김병수 울릉군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군정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펼치고자 지난 14일, 17일 양일간 3개 읍·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김병수 울릉군수, 각 마을 대표자 읍‧면장, 부서장 등 49명 이하 최소한의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관련된 2022년도 읍·면별 주요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이후 참석한 마을대표들로부터 마을주민들의 불편상황과 개선방향을 청취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해 군과 주민 간 격식 없이 의견을 교환하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김 군수는 최일선에서 군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읍·면장 이하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도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화목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2022년은 민선7기를 완성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인만큼 군민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부임초기의 초심을 다잡고,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수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 한해 농사도 군민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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